용어사전

지표 & 가치투자 용어

인베스트모니가 다루는 모든 지표의 정의와 가치투자 기초 용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처음 보는 지표가 있다면 여기서 먼저 확인하세요.

가치투자 기초

밸류에이션 (Valuation)

자산의 가치를 가격과 비교해 평가하는 일. PER·PBR·CAPE 등으로 '비싼지 싼지'를 가늠합니다.

안전마진 (Margin of Safety)

추정한 내재가치보다 충분히 낮은 가격에 매수해 오판·악재에 대비하는 가치투자의 핵심 원칙입니다.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이익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며 낮을수록 저평가로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 1배 미만은 시가총액이 장부상 청산가치를 밑돈다는 의미입니다.

CAPE (실러 PER)

10년 평균 실질이익으로 산출한 경기조정 PER. 경기변동을 평탄화해 장기 밸류에이션을 봅니다.

역발상 투자 (Contrarian)

시장이 공포에 빠졌을 때 사고 탐욕에 들떴을 때 파는, 군중과 반대로 가는 투자 접근입니다.

분할 매수

한 번에 사지 않고 여러 차례 나눠 매수해 평균 단가와 타이밍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입니다.

패시브 자금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인덱스·ETF 자금. 지수 편입·편출 시 기계적으로 매매가 발생합니다.

마켓 · 시장 전반 지표

공포·탐욕 지수
주가 모멘텀·변동성·풋콜비율 등 7개 요소를 0~100으로 합성해 시장의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VIX 변동성지수
S&P500 옵션 가격에서 도출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으로, '공포지수'라고도 불립니다.
미국채 10년 금리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로, 전 세계 자산 밸류에이션의 기준이 되는 무위험 장기금리입니다.
원/달러 환율
원화와 미 달러의 교환비율로, 외국인 수급·수출 채산성·물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대외 변수입니다.
유가·금 등 원자재
WTI 유가를 대표로 한 원자재 가격으로, 물가·기업 비용·경기 사이클을 가늠하는 선행 신호입니다.

밸류에이션 · 시장 가치평가

KOSPI PER
KOSPI 시가총액을 상장사 순이익으로 나눈 주가수익비율로, 시장이 이익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보여줍니다.
KOSPI PBR
KOSPI 시가총액을 순자산(장부가치)으로 나눈 주가순자산비율로, 1배 미만은 시가총액이 청산가치를 밑돈다는 의미입니다.
CAPE (실러 PER)
S&P500의 10년 평균 실질이익으로 산출한 경기조정 PER(실러 PER). 경기변동을 평탄화해 장기 밸류에이션을 판단합니다.
KOSPI 배당수익률
주가 대비 연간 배당금의 비율.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주가가 배당 대비 싸다는(저평가) 신호로 해석됩니다.
버핏지수
전체 증시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값. 워런 버핏이 '가장 좋은 단일 밸류에이션 척도'라 언급했으며, 100% 이하 저평가·150% 이상 고평가로 봅니다.

한국은행 · 국내 거시지표

기준금리 (한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하는 정책금리로, 국내 시중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소비자물가 CPI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서비스의 평균 가격 변동률로, 통화정책의 핵심 입력값입니다.
경제성장률 GDP
국내총생산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로, 경기 전반의 확장/수축을 나타냅니다.
외환보유액
한국이 보유한 대외 지급준비 자산으로, 대외 건전성과 환율 방어 여력을 보여줍니다.
통화량 M2
현금·예금 등 광의통화 잔액으로, 시중 유동성과 위험자산 선호를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연방준비은행 · Fed · FOMC

FOMC 일정·결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 통화정책 회의로, 정책금리와 향후 방향을 결정합니다.
점도표 (Dot Plot)
FOMC 위원들이 예상하는 향후 정책금리 분포(점도표)의 중간값으로, 금리 경로 기대를 보여줍니다.
기준금리 (미국)
미국 연방기금금리(실효)로, 글로벌 달러 유동성과 신흥국 자금흐름의 기준이 됩니다.
PCE 물가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개인소비지출 물가)로, 금리 결정의 핵심 근거입니다.
베이지북
연준 12개 지역 연은이 취합한 정성적 경기동향 보고서로, 회의 2주 전 발간됩니다.

MSCI · 글로벌 지수

MSCI Korea
한국 대형·중형주를 담은 MSCI Korea 지수로, 외국인·패시브 자금의 한국 비중을 반영합니다.
MSCI World
선진 23개국 대형·중형주를 담은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입니다.
MSCI 신흥국(EM)
신흥국 24개국 주식을 담은 지수로, 달러·금리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리밸런싱 일정
MSCI 지수의 정기 구성종목 변경 일정으로, 패시브 자금의 기계적 매매가 집중되는 이벤트입니다.
편입·편출 종목
정기 리뷰에서 거론되는 MSCI 지수 편입·편출 후보 종목으로, 패시브 수급 변화를 예고합니다.